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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신사옥서 세미나·회의·마사지 한다
  • 김광일 기자
  • 등록 2025-01-16 09:12:09
  • 수정 2025-01-21 2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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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신사옥 내 공공기여시설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광동제약이 신사옥 안에 공공기여시설을 개방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시설은 10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 20여 명이 들어가는 회의실 4곳, 마사지실 등이다.


각 시설은 평일 9~17시에 운영된다. 강당과 회의실은 수용 인원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며, 마사지실은 1회 30분당 1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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