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방자치 30년, 미래 여는 2025 지방행정 9대 트렌드는?
  • 디지털뉴스팀 기자
  • 등록 2025-01-31 10:32:43

기사수정
  •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9대 미래 방향
  • - 스마트의료부터 빈집 재창조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25 지방행정 9대 트렌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미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2025 지방행정 트렌드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보고서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시각과 미래 전망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물이다.


지방행정이 직면한 환경변화와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예측방법론과 전문가 인터뷰 등을 활용해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방행정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9대 트렌드별로 △우리가 만나본 현장의 목소리 △지방행정 환경변화와 이슈 정의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의 노력 △미래 전망과 트렌드 예측 △미래를 준비하는 지방행정의 대응방안으로 구성해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2025 9대 지방행정 트렌드는 △다이버시티 △경계를 허무는 스마트의료 △하이브리드 지방행정 △로컬 그린 리더십 △151만호 빈집의 역습 △농촌 공간의 재창조 △지방교육의 전환점 에듀테크 시대 △재난·위기관리의 나침반 △이제는 지방시대다.


육동일 연구원장은 "지방행정 트렌드 분석 연구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적인 과제들에 대한 혜안과 미래 지방행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해 개혁과 성공의 새 길을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이번 보고서의 정책 Brief를 2월 3일 공개한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가계대출동향] 2025년 '빚투 브레이크'...가계대출 37.6조 ↑로 증가폭 둔화 지난해 대한민국 가계부채가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37.6조 원 증가했다. 2024년 증가폭 41.6조 원보다 4조 원가량 줄어든 액수로 연간 증가율은 2.3%를 기록했다.정부의 일관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GDP 대비 가계부채비...
  2. [수출입동향] 2025년 12월 수출 695억 달러로 역대 최대…반도체가 끌고 무선통신기기가 밀었다 2025년 12월 대한민국 수출이 새 역사를 썼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무선통신기기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6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6월 이후 7개월 연속 이어진 증가세다.수입은 4.6% 늘어난 574억 달러를 기록했..
  3.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2026년 1월 소비심리 훈풍…'집값·금리 상승' 전망도 꿈틀 2026년 새해, 소비 심리가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로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과거 평균(2003~2025년)보다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6개월 전과 비..
  4. [한국은행 경상수지] 2025년 11월 122억 달러 흑자...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조선업 훈풍 2025년 11월, 대한민국 경상수지가 122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11월 흑자 규모를 1018억2000만 달러가 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60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외화 유입을 주도했고, 수입은 468억 달러로 0.7% 감소했다.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구조 속에 상품수지는 1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을 ...
  5. [경제포커스] 연봉 올랐는데 실수령액은 그대로?…2026년 건보료·국민연금 동반 인상 김당황 씨는 지난달 연봉협상에서 5% 인상이라는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1월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실수령액이 예상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연봉은 올랐는데 통장에 들어온 돈은 지난해 12월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1월 월급날을 예상한 김 씨의 스토리다. 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